• 날이 더워서 그런가? 나의 내부에서 자꾸만 뭔가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그다음엔 내 안에서 어떤 것을 갈구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목이 마른가 싶어 물도 많이 마시고 나의 기분을 풀기 위한 행동들도 많이 했는데, 아직도 뭔가 풀리지 않았나 보다. 거 참 요상허네. 오전 12시 20분
  • 전도연의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소식에 기뻐하다 일본 여가수의 기구한 죽음에 애도를 표하다. 게다가 예전에 사람들의 입에 나쁜 쪽으로 오르내렸던 사람이 눈팅만 하는 사이트에서도 똑같은 짓을 하다 짤리고... 오늘은 참 뭔가 복잡하고 많은 일이 일어나는구나. 오후 4시 22분
  • 아까운 목숨이 또 사라졌구나 - 숨진 여재구 생전 열연모습 오후 9시 50분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8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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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웹퍼
  • 기분이 꿀꿀해서 영화 한 편 보러 갈 예정. 보고 나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이지만(좀 심각할 수 있는 영화라서;) 그래도 영화보는 그 순간은 다 잊어버리고 푹 빠져봐야지~ 오후 2시 56분
  • 볼일을 좀 보려고 게임방에 들어왔다가 맞은편에 있는 총각(?)들이 자기들은 "밤무도회에 떴다 하면 여자들이 달라붙는다"어쩌구 저쩌구 굉장히 시끄럽게 굴길래 어떻게 생겼나 궁금했다. 그들 중 한 명이 일어섰는데 그 외모는 가히 오마이갓~~!! 오후 7시 54분
  • 미투질에 센 발언을 하거나 센 발언을 보는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닌거 같다. 그런데 그게 굉장히 자연스럽네. 그게 더 희한해. 오후 11시 13분
  • 영화를 보고 나온 다음 뜬금없이 수첩 수집증이 발동했다. 그래서 들어간 팬시점의 무선 노트가 예뻐 보여서 하나가 남았기에 덥석 집어왔는데, 포장을 뜯고 보니 멀쩡한 앞부분에 비해 뒷부분은 살짝 찢어진 부분도 있고 만신창이네. 오후 11시 37분
  • 영화 밀양, 어쩌면 그 내용 자체는 굉장히 단순했지만, 영화가 도저히 담을 수 없었던 전도연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다. 오후 11시 58분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7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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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웹퍼
  • 뒤늦게 든 생각인데, 미니홈피는 자신의 실명과 때로는 자신의 정보를 공개해야만 하는 완전 실명 사이트인데 반해, 미투는 그저 닉네임으로도 자신을 보여줄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는 반 실명사이트인듯하다. 자신의 이름이나 닉을 걸고 쓰니 악플도 없는 거겠지? 오전 1시 8분
  • 예전에 누군가와의 통화 끝에 "잘자요"라는 전화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았는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성시경이 말하는 "잘자요"도 꽤 근사하네. 오전 1시 56분
  • 거참.. 21세기 최첨단 사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되지도 않는 마초적인 발언을 하는 애새끼들이 너무 많네. 모든 사람이 보는 게시판에서 떡하니 쓰는 꼴을 보자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 그런 발언을 해놓고도 지가 잘났다고 우기는 꼴이란.ㅉㅉ 오전 2시 31분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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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웹퍼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5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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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웹퍼
  • 민노씨 미투글을 읽다가 내가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들이 생각났다. 내 의견만이 옳고 내 의견만이 당연한 것이 아니니 상대방의 의견 또한 존중받는 것이다. 상대의 방식 또한 맞고 내 방식 또한 맞는 것이라는 걸 다시금 상기시키게 되네. 맨날 까먹어요 으이구.(머리 쥐뜯음) 오전 12시 37분
  • '단순하다'와 '심플하다'라는 단어는 거의 같은 뜻을 둔 것 같은데, 어째 단순한건 심심하고 심플은 뭔가 화려함이 섞인거 같네. 오전 1시 28분
  •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연애소식이 들려오는데, 이젠 먼 나라 미국에서 사는 놈에게도 봄꽃바람이 불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구나~~쳇 오후 4시 43분
  • 내 미투 글을 메인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에 가도록 맞춰놓고 나니 미투에다 글을 마음대로 쓸 수 있네. 오후 5시 6분
  • 저번 주부터 새로 시작하는 메리대구공방전, 정말 재밌어요~~ㅠㅠ 오후 9시 53분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4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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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웹퍼
  • 내 책상 주변에 돈들이 널부러진 상태로 있지만, 그것들이 다 내 것이 아니라는게 안습. 오전 12시 28분
  • 와.. 이 분 미니어쳐 정말 잘 만드신다. 진짜 실제로 있는것 같이 생생하네~ 오전 12시 59분
  • 송인득 아나운서의 사망은 참으로 아쉽다. 예전에 야구 좋아할 때 하이라이트를 보면 침체한 나의 기분을 올려주는 활기찬 목소리와 날마다 바뀌었던 화려한 넥타이에 신기해했던 걸로 기억난다. 비록 야구를 좋아하는 나의 지인은 그분의 해설이 깊이가 없다며 굉장히 싫어했지만.ㅋ 오전 10시 42분
  • 오랜만에 종이에다가 뭔가 끼적거리는데 손이 영 내 맘대로 움직여지지 않네. 머릿속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향해가고 있는데, 손은 거북이걸음. 이럴 거면 자판으로 치는 게 훨씬 낫겠다 싶지마는 굼벵이처럼 기어가는 글씨를 보니 글 쓰는 연습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오후 3시 17분
  • 아오.. 오늘 축구장에 갈까 말까 고민 중. 상대팀은 컵대회 플옵진출을 확정 중이라 2군을 내보냈고, 부산은 아쉽게도 플옵탈락이어서 오늘이 컵대회 마지막 경기라 거의 1.5군이 나왔던데... 오후 4시 42분
  • 내 블로그는 내꺼고 나의 시선에서 해석하는 글을 담아 둔 곳이기 때문에 자신을 객관화 시키고자 필자라는 용어는 되도록이면 안써주는게 이해가 더 빠른거 같았어요. 내 블로그에 내가 글쓰는데 객관이 필요가 있을까요? 필자라는 용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이 이유랍니다. 오후 9시 14분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3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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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웹퍼
  • 사람과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을 때 더 어렵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 혹은 그녀에게 무심하게 대하면 어느 순간에 멀어지게 되어 있고, 그렇다고 질척댄다 싶을 정도로 잘해도 멀어지게 되더라. 내가 더 좋아해서 그것을 유지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할 때 난감. 오전 12시 12분
  • 그냥 보기엔 질보다 꽤 비싼 물건인데도 불구하고 끌리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다. 그것들의 공통점은 물건 자체도 좋긴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공통적인 문화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끌리게 되나 보다. 오전 12시 22분
  • 내가 하는 미투질은 주로 내 머릿속에 뜬금없이 떠다니는 문장을 쓰려고 하는 건데, 그것들이 바로 생각나면 모르겠지만 생각날랑말랑하면 아주 죽을맛이더라. 오전 12시 42분
  • 이제 생각났다 -_-; - 내 친구들은의 페이지의 레이아웃이 미세하게 바뀐거 같아서 좋다. 오전 12시 44분
  • NDSL 27만대 판매, 이건 다 장동건과 이나영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후 12시 46분

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2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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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웹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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