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인가 어제인가 6300원으로 하루를 황제처럼 살았다면서 자랑했다는 국회의원의 기사가 떴었다. 반면 같은 체험을 했던 다른 의원은 이것을 가지고 살아가는건 도저히 어려운 일이라는 상반된 기사도 있었고. 누가 더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뻔할뻔자임. 2010-07-27 15:41:01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7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7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6월 16일에서 2010년 6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