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 성남의 경기를 보고 있는데, 어지간히도 점수가 안나네. 두 팀 다 결정적인 찬스 때 허무하게 놓쳐버리는게 인상(?)적이다. 에스티벤과 라돈치치 둘 다 참..;;(골이 이렇게 안들어가나? 만약 이대로 끝난다면 웃는팀은 현재 1위팀이겠지?) 2010-07-18 21:32:28
  • 몰리나 역시 한 건 하는구만.ㄷㄷㄷ(몰느님) 2010-07-18 21:39:33
  • 마지막에 노병준의 골이 오프사이드 처리되고 결국은 몰느님 한 골로 성남이 이겼군. 이 경기를 승리하고 1위 탈환을 노렸던 울산은 아쉽게 됐음. 성남이 다시 1위권 시야에 들어가는건가?(에라이 우리도 대구에게 패하지만 않고 대전에게 비기지만 않았다면 재밌었을텐데-_ㅠ) 2010-07-18 21:53:54
  • 아! 그러고 보니까 오늘 경기의 부심이 월드컵 브라질-독일전에서 나왔던 정해상 심판이잖아!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마지막 노병준의 오프사이드 골도 정확하게 잡아내는게 아주 정확하던데.(월드컵에서 보았던 사람을 K리그 경기에서 보는게 되게 신기하네) 2010-07-18 21:57:43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7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
  • 원래는 내일 아시아드에 가서 월드컵을 볼 예정이었다. 그러나 어제 저녁 동생과 함께 산부인과에 들른 올케에게 곧 아기가 나올것 같으니 입원하는게 좋겠다라는 간호사의 권유에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말에 집에서 대기를 해야할듯 하다. 조카가 태어나면 보러가야지~(이제 나도 고모가 되는구나 잇힝) 2010-06-11 14:05:09
  • 요즘 걷기한다고 음식물 섭취를 조금 삼가고 있었는데, 오늘은 순간 정줄을 놓고 너무 많이 먹은거 같다-_-; 순대를 잘 먹고 나서 바나나까지 먹다니.. 미쳤지.ㅠㅠ(다음주는 신체검사를 해야한다구 ;ㅁ;) 2010-06-11 21:16:56
  • 집에서 원두커피를 먹을 수 없으니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액상커피가 먹고싶다 ;ㅁ; 다음 주에 남포동 깡통시장 가서 만원어치 사다가 쟁여놔야지.ㅠㅠ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 깜찍한 물건을 왜 안파는거야?(내일이라도 당장 달려가자니 할 일이 산더미구나 ;ㅁ;) 2010-06-11 21:22:16
  • 남아공 관중들의 응원도구에서 나는 소리가 모기소리 같다. 그런데 그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까 경기장 안에 모기떼가 돌아다니는듯한 효과가 나네(부부젤라 돋네여) 2010-06-11 23:08:54
  • 축구 규칙 중에 오프사이드만 잘 알아도 다른건 다 무시해도 된다능ㅋㅋㅋ 하지만 그걸 알아보는게 제일 어려움. 특히 골대 앞에서 혼전 상황에서 벌어지는 오프사이드를 가려내는 심판들의 눈은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ㄷㄷㄷ(알고보니 그 심판들은 라인 안에 혼전중인 선수들의 축구화를 유심히 보면서 판정한답니다~) 2010-06-12 00:00:09
  • 축구에서 재밌는 룰이 '간접프리킥'이라는 것인데, 수비수가 자신의 팀 골키퍼에게 공을 원패스로 줄 경우 받는 골키퍼는 항상 발로 받아야 함. 손으로 받을 경우에는 간접프리킥이 선언되는데, 상대팀 공격수는 그 공을 바로 패스하지 못하고 다른 선수에게 넘겨주며 공격함.(이거 저저번주 토요일날 포스코 컵대회 GS-울산전과 성남-SK 두 경기에서 나온건데 전자는 골로 성공되었고 후자는 골로 성공시키지 못했음) 2010-06-12 00:04:51
  • 중동의 뱀나올듯한 피리소리와 누군가를 세뇌시키는듯한 중얼거리는 소리가 주를 이루는 이상한 응원에 비하면 오늘 남아공 관중들의 부부젤라 응원은 아주 새발의 피구만. 전자는 정말 중독되는 응원임.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피리소리에 어질어질함ㅋㅋㅋ(근데 그 응원이 그리운건 뭐지? 올해는 부산이 ACL에 꼭 출전해서 그 응원소리 또 들었으면 좋겠다~) 2010-06-12 00:09:23
  • 남아공 자발랄라 선취골!(이름이 참;) 2010-06-12 00:16:51
  • 분명 전체적인 공격은 멕시코가 주도를 하고 있으나 결정적인 한 방은 남아공이 먼저 넣네. 축구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듯.ㅠㅠ K리그도 그렇고 월드컵도 그렇고(방금 남아공 골키퍼의 선방은 엄청 멋있다) 2010-06-12 00:22:40
  • 누가 태클을 저렇게 심하게 하나 했더니 남아공의 체포 마실렐라라는 선수란다. 남아공 선수들은 이름들이 다들 왜이렇게 재밌을까?ㅎㅎ(뭐 우리나라 말로 된 이름들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들으면 웃길수도) 2010-06-12 00:33:05
  • 멕시코 마르케즈 동점골~(오 멋지네) 2010-06-12 00:40:52
  • 아이고 남아공의 움펠라가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왔다.(골대의 저주만 걸리지 않길) 2010-06-12 00:52:11
  • 남아공-멕시코의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나고야 말았다. 둘 다 교체선수의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였고 눈을 뗄 수 없었던 경기였다. 그런데 내가 알기로는 이들 팀이 소속된 조가 죽음의 조(실력이 다들 고만고만해서)라고 알려져 있는데 결과가 흥미진진하다.(진짜 죽음의 조는 북한이 소속된 조라능 북한은 거기에서 승점셔틀팀이 될듯ㅠㅠ) 2010-06-12 00:57:44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6월 11일에서 2010년 6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
  • 어제 부산은 수원과의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하우젠컵 마지막 경기가 끝이 나버리게 되었다. 전반전까지만 해도 서로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었는데, 전반 말미에 수원의 양상민과 부산의 김창수가 동시퇴장당하고 나서는 계속 진이 빠지는 경기를 보여주다가 끝내는 비겨버렸다.-_-(이제 부산은 수원의 하나 남은 컵 대회 경기에서 경남을 이겨주길 바랄뿐인데, 어제의 경기력이라면 기대도 못하겠다)2008-09-18 09:34:03

이 글은 띠용님의 2008년 9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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