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본 초능력자라는 영화. 좀 황당한것도 많았지만 나름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다. 강동원과 고수의 미모(?)와 함께 연기를 참 잘했던 외국인 두 명이 기억에 남네. 2010-11-25 21:28:45
- 부산홧팅꿈의멜로디김옴므피터팬 과 함께 영화보고 난 후 맛있게 먹고 있는것 2010-11-25 22:01:57
- 닭이 모자라서 하나 더 시킨 파닭. 요놈도 맛나네. 2010-11-25 22:08:29
이 글은 띠용님의 2010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