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부산은 수원과의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하우젠컵 마지막 경기가 끝이 나버리게 되었다. 전반전까지만 해도 서로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었는데, 전반 말미에 수원의 양상민과 부산의 김창수가 동시퇴장당하고 나서는 계속 진이 빠지는 경기를 보여주다가 끝내는 비겨버렸다.-_-(이제 부산은 수원의 하나 남은 컵 대회 경기에서 경남을 이겨주길 바랄뿐인데, 어제의 경기력이라면 기대도 못하겠다)2008-09-18 09:34:03

이 글은 띠용님의 2008년 9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
  • 축구 응원가 중에 울산의 '잘가세요'를 듣는건 최고의 치욕이다. 그 응원가는 울산이 이길때에만 나오는 예전에 유행했던 신나는 곡인데, 그걸 들으면 속에서 울컥하는 뭔가가 올라와서 울산은 꼭 이기고 싶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바로 어제의 포항은 3 대 0으로 진것도 짜증날텐데 그 잘가세요라는 노래를 약 20분간 들어야 했다 최고의 안습) 2008-03-16 02:23:48
  • 흙...... 오늘 경기는 다 이긴 경기라 생각했고 대구경기장의 징크스(여기서 부산이 한 번도 이기질 못했음)는 깨질꺼라고 생각했는데 막판에 선수들의 체력저하로 3대2 역전패를 당하다. 지난 경기의 역전승의 짜릿함 만큼이나 오늘 경기의 역전패는 정말 암울했다. (그럴꺼면 잘하지나 말지 골대 맞춘게 3번에다가 공이 거의 다 들어가서 골이라 생각했던 장면이 2개란 말이지 ㅠㅠ) 2008-03-16 21:55:58

이 글은 webpher님의 2008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웹퍼